봉황 타살의혹을 읽었다.
읽고 많이 놀랐다.
전문을 모두 읽고 진심으로 감동했다.
무엇이 진실인지도 중요하지만
사람이라면 그런 의문제기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보는 변질되어 있을 일때가 많으니까-
주입된 정보에 의문을 갖는다는 것
어쩐일인지 나는 이게 없다.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반응형
'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울 선풍기 방충망 그리고 수박 (0) | 2009.08.02 |
---|---|
버스 2200번 창문에 있는 메시지들 (0) | 2009.07.30 |
보리수 나무와 완두콩 새싹 (0) | 2009.07.04 |
춘천행 기차안에서 차창밖으로 본 풍경 (0) | 2009.06.04 |
전통가옥- 반해버린 몇가지 공통점 (0) | 2009.05.15 |
5월의 사과에게 어제밤 생긴 일 (1) | 2009.05.09 |
삼박자 옥탑- 4월 3일 오후 (0) | 2009.04.03 |
척 척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