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
작품의의: 우연히 <알 이야기>를 본 웹진 화끈 편집장
(당시 내가 다니는 만화학원 강사님이셨음)
(이 만화는 그 당시의 주제별 숙제로 낸 만화)
다른 만화를 그려와 보라고 해서 만든 단편
[웹진 화끈]에 삼박자라는 작가명을 가지고 발표하게 된 인터넷 공식 데뷔작
[후일담]
포토샵으로 하늘 사진을 편집하여 배경으로 사용해 봄 -
내 스캐너가 없던 시절이라 아말록에게 부탁해 다른 사람의 것을 빌려서 했던듯...
삼박자에 미온적이던 아말록은
이때 스캔사용법, 포토샵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고
자연스럽게 내 작업을 서포트해주기 시작했음.
그가 삼박자와 함께 하기 시작한 고마운 작품
국가 보안법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그렸다고
혹시 누가 날 잡아갈지 모른다고 진심으로 생각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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