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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_완결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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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타귀] 어린시절 외전 no.1 - 엄마 100원만... 작품의의: 최초로 잡지에 소개됨.(엽기작가로...^^;) 최초로 잡지에 원고청탁 받음 [후일담] 칸 나누기 하여서 그 칸에 맞춰서 그림을 그리는 극화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이 답답해서 좀더 다이나믹한 묘사를 위해 A4용지 한장에 한컷씩 일러스트처럼 그린 다음에 모든 그림을 스캔해서 이미지를 잘라 쓰는 시도를 해봤던 작품. 결과 : 그림은 내 실력보다 다이나믹하게 나옴 (스토리 전달은 실패) 가수 백지영씨 - 데뷔후 첫 히트곡이 나왔을 때의 모습이다.
[욕타귀] 어린시절 외전no.2-아빠는 씨부랄 서점에서 내 만화가 실린 잡지를 처음 사다. [후일담] 화끈에서 잡지형식의 무크지를 출판 한다고 원고청탁을 받았을때 나에게 주어진 페이지는 12 P - 내용은 당시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던 [욕타귀]였다. 기존의 원고를 주는 것은 성의가 없는듯 하여 새로 작업을 했는데 웹진 원고를 극화형식으로 바꾸는 작업이었다. 모든것이 처음인 나로서는 극화의 칸나누기 연출이 가장 난관이었다. 칸나누기 연출만으로 마감일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그림은 정말 하룻밤샘 작업으로 번개마감을 시켰다. 첫 출판물인데 그것이 두고 두고 후회스럽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만화를 두고두고 봐야 하는것이 출판물의 무서움이란것을 그때는 몰랐지. 그뒤에도 마땅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욕타귀의 [어린시절 외전]스타일 원고를 몇편했다. 혼자 보고..
[욕타귀] 어린시절 외전 no.3 - 모자란다. 갈까? [후일담] 그러고 보니 욕타귀는 19미만 구독불가 표시를 해줘야 하는건가?
[R의 이야기] 습작 - 이런알 저런알 작품의의 : [학원]다닐때 숙제로 낸 이 그림이 우연한 기회에 웹진[화끈]에 마감을 못 지킨 다른작가의 땜방으로 연재되어 얼떨결에 인터넷에서 만화가로 데뷔하는 기회를 준 작품. [R의 이야기]란 주제로 짮게 끝나는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공책뒤에 많이 썼었다. 글만 있는 스토리를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 할 것인가? [알의 이야기] 첫번째 버젼 / 꿈 [후일담] 이때는 컴을 전혀 못다루던 시절이라 모든 그림은 손으로 다 그렸다. 칼라작업은 교실 사물함에 있는 물감 대강 쓰고 ...종이도 대강... 사람을 그릴 줄 몰라서 내가 그린 앞의 그림을 배껴서 다시 그리기도 했다... 화난모습- 헤매는 모습 ...다 어떻게 그려야할지 감이 안잡혔던 기억이 난다. 아무도 보여줄 수 없는 이런 작품은 보관도 대충 해놔서 현재..
[R의 이야기] no.1 - 꿈꾸는 알 [R의 이야기 - 꿈꾸는 알 웹버젼] 후일담 [R의 이야기]계속해서 몇번이나 수정해서 다시 그리곤 했는데 그때는 마음에 들게 그려질때까지 포기가 되지 않았다. 후일 [어떤날] 작업의 토대가 되었다. 이건 그중에서 가장 마지막버젼으로 [웹진화끈]에서 연재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R의 이야기] no.2 - 나 돌아가 [R의 이야기] no.2 - 나 돌아가 작품의의: 하늘사진을 포토샵으로 편집 이용하여 칼라작업시도 [후일담] 포토샵을 아말록에게 배우면서 그린 R시리즈 중 하나다 첫페이지 은행나무 가지 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장면은 그려 놓고 내가 반했다. 디테일면에서 손그림으로 따라갈 수 없는 뭔가가 있었던 포샵질 -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은 손 그림만 그리던 나에게 거대한 거인의 발자국이 쿵 - 하고 내려 앉는 인상을 주었다. 그 이후로 밑그림만 펜과 잉크로 그리고 칼라작업은 물감이 썩을 정도로 사용하지 않았다. 다 포토샵으로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명실공히 스승인 아말록을 제치고 포토샵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었다(약간 뻥~) .... .... ... 그리고 몇년후 현재 다시 수작업 칼라로 돌아와 있다. 그 이유를 굳..
[R의 이야기] no.3 - 가끔 알들도 농담을 한다. [작품의의] 스토리를 반드시 만화화할 필요없이 글로 남기면서 그림은 도우미정도로 써보자고 생각하고 그 스타일을 잡아본 작업 - 상상력을 만화화 하는 것이 쉬운것이 아니고 또 꼭 바람직한것은 아니라고 처음 생각해봄 당시 스토리만화라는 이름으로 이런 작업을 많이 했다. 나중에[뜨거운 물고기]의 스타일을 이때만들기 시작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Introduction
I prefer...
Only you
Mommy and Mackerel song : san-ul-rim "Mommy and Mackerel" きらい ::: いかる ほんいん ろすと RedBlack.C ::: you only when there to have your mackerel;;;; sometimes I wounder that cat have a brain or something yoshihipho ::: kooooool, mmmm hey when you put this on english jeje i dont see it this in english only on korean jeje kooool¡¡ fffgfgf :::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zahan katt ::: haha! cats love fish and they wi..
I am I Ueno ::: aw.. :( phoatu ::: hey, not trying to be rude or anything, but i think i know what you were trying to say in the last frame. If my grammar holds, it's supposed to be: ''if only it wasn't you'' instead of ''if the only it wasn't for you''. It could also be ''if only it wasn't for you'', as well. for sure, ''the'' is out of place. i hope it helps, and again, only trying to help. By the wa..
When autumn is well on Meredy ::: it's so cute ^^! Zear [PL] ::: Yep, cute :] Jett ::: ahahahahahahaha i love you sogong =^_^= Yayoi ::: How cute yet makes u wonder if there is really answers to those questions! o.~ ★§오오타니러브§♡ ::: 무슨 말이지???........제길OTL GoDz!LLa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choa hae!! hwa-....:) ::: ^^ so many questions,. so little time. for her that is. Chocobito ::: ...debo dejar de hacerme..
Whew, I'm glad... keep the wolf from the door ... Whew, I'm glad... keep the wolf from the door ...
Where do we go
to amalloc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began to play at last!
rough question
To be honest...why did you... I ... know ...
it was there i first met her.
in view of the fact that hard [poor] living... accidental killer...
get ready for a journey, I won''t be long~
She looks as pretty as a picture... and...
They questioned where the many flowers had gone(2)
They questioned where the many flowers had gone(1)
easier for CAMEL
[NG_There she is] 설정에서 그친 장면들 나비냥이가 그려진 도키의 의자(설정만으로도 재미있었음) 요렇게 쏙 앉는다는 설정이었으나 (설정에서 그침^^;) 이런 각도의 장면을 추가하고 싶었지만 설정에서 그친장면...왠지 호러물인듯... 설정이미지 중에서 하나 - 깨진 유리창을 참 다양하게도 수리했군^^; 굉장히 고전틱한 방을 묘사하고 싶었으나 설정에서 그침 예전에 살던 방 창문의 이미지를 그대로 배경에 사용 - 나비냥이 방 설정하면서 그냥 그려봤던 장면 - 대문 낙서장면 - 여러낙서장면이 있었지 이 장면 그리기위해 대학로 낙산공원엘 올라갔었지 - 설정에서 그침 붓으로 한번 꼭 찍어서 완성된 보름달을 좋아했지만- 설정에서 그침 공원에서 패싸움이 일어나는 씬이 삭제되면서 설정에서 그친 매점앞 풍경 사과 소품으로 고양이와 토끼의 성격차이를 보여주고 싶었..
달빛 스웨터 (moonlight sweater) 달빛 스웨터 (moonlight sweater) 내가 어렸을 땐 말야~ 한밤중에 마당에 나가면 우리집 대문 위에 흰토끼가 앉아서 달빛으로 달빛 스웨터를 짜고 있었단다. 정말이야~ 나도 한 벌 얻어 입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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